솔찍히 요즘소설들 보면 말이 안되는 내용이 좀 있지요.
정령사 솔찍히 말하면 사서보지는 않고 책방에서 빌려봤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읽을 만합니다.
우선 주인공은 차원이동자이며 빙의자입니다.
솔찍히 잡스러운 정령계약자 모든 인식하고있는정령은 거의 다계약가능하죠
그러고 소설속 주인공은 아르바이트의 신 시간을 거의 초단위로 분배해야지 가능 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현대판 먼치킨 입니다.
그럭저럭 잘나가고 빛갑고 유명해지고 졸업하고 ㄷㄷㄷ 하면 지내고 있져 근데
걱정되는 것은 설마 3권에서 군대를 가느냐입니다.
심장판막에 혈전이 갑자기 생기는 병을 가지고 있지만 (2권) 주인공은 종합격투기 를 하고 있죠
3권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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