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임영기
작품명 : 구중천
출판사 : 청어람
한 4개월 전인가 책방에서가서 신책들을 구경하고 있던 도중
구중천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 디자인도 심플하고 소개글도
괜찮으니 음,,, 한번 읽어봐야 겠군 ,, 해서 1,2 권 빌려 보게
되었다
결과는 만족,,, 대만족은 아니지만 주인공의 무공 에 대한 열망
이 괜찬게 표현된 책이고 먼치킨은 아니겠군 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래저래 시간이 가고 책방을 별로 가지 않는터라 몇달 있다가
3권을 빌려보게 되었는데 음,.,,,
이거 기대 이하인데,,,
모 구중천에서 무공 배우는 것은 좋단 말이다
근데 3년 배워서 평생 무도를 쫓아온 사람을 능가하냐 모 이것도 좋다 소설에서 주인공에게 주어진 안배가 나름대도 있나니.하지만
표현도 원래 안이랬는데 딴분이 쓰셨나???
특히 뜨악 하게 만든것은 "총명함이 하늘에 닿은 화무린" ??
무슨 구운몽이냐?? ㅡ,ㅡ 실망이다 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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