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쥬논
작품명 : 규토대제
출판사 : 북박스
규토대제와 최초최후의 드래곤의 정체에 대해 허덕이다가,,,
오늘 드디어 7권을 손에 잡았다.
그런데...젠장,,,
처음첫소절부터 ,,,회색 분홍빛 발톱,,,나는 머리를 쥐어잡고 비명을 질러뎃다,,,으 아아아아
뇌쇠포가 뽀개지는 고통을 격으며,,,또한번 8편이 언제나올지 알수 없음으로 당분간은 마지막이 될듯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일단 이성적 사고를 정지시키고 느낌,,,감이라고 해야하나,,,발톱이란 단어와 회색발톱의 주인이 업드려 있다는 글귀를 읽었을때..
인간형이 아닌 어떤 영물내지는 오리지날 드레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쥬논님에 나오는 신적존재들은 그 능력이 뛰어나다해도,,광역으로 전지전능 하지는 않다고 밨을때....
이 발톱의 주인이 인간의왕,뱀파이의왕,오크의왕을 망혼벽내지는 유사한 형태의 감옥에서 꺼내 세상에 잠깐나와 모종의 주술을 걸고,,제약도 걸고 다시 공간의 틈새에 돌아가 관찰하고 있다고 바야할것이다..
그리고 이런짓을 할수 있는자는 이제까지의 내용와 전작들을 참고했을때,,시르온,베리오스,최초이자최후의 드레곤 3명으로 앞축된다..
회색나무가 떡갈나무라면 크로노스교와 관련된인물을 탐색해바도,,에히나탈이 죽었으니,,,용의선상에 오를만한 자는 없다,
에히나탈만 안죽었어도,,마지막 드레곤의 심장으로 생명을 유지햇으니 최후의 드레곤이라 불러줄만한데 ㅡㅡ
그리고 최초이자 최후의 드레곤은 시르온일수도 베리오스일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제삼의 신적존재라는 가정에 무게를 주고 싶다..
일단 유희라는 관점에서 보면 셋다 이런식으로 경주놀이를 보며 여흥을 즐길수 있다,,ㅡㅡ
하지만 단순유희라고 보기에는,,,우리의 작가 쥬논님은 그리 호락호락? 하신분이 아니다 ㅡㅡ
베리오스는 패배의 아픔을 가진체 시르온을 극복하고 세상에 맘껏활게 치기를 원한다..
시르온은,,한번씩 강림하기를 원한다...
최초이자 최후의 드레곤은,,,용인족들이 오리지날 드레곤이 되고 옛영화를 찾기를 바랄것이다...
삼종족이 왕이 경쟁하고 싸우면 양패구상할수도 있고 최강자가 나올수도 있다..그렇게 최강자가 나와서 무럭무럭강해지면 옥천이 샘이 검게 물들고 ,,,시르온이 나온다...
이때 시르온이 지가 나오고 싶어서 애들을 푼것인가,,,아니면 베리오스나 최초이자 최후의 드레곤이 시르온을 불러서 각성하기 전에 먼가 쇼부볼일이 있어서 그런가,,
아아,,,점점 미궁으로 빠져가는 느낌이다..
아참 그리고 절대영도를 가르쳐주는 존재는 올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해본다..
스캇섬에서 규토가 주마입마와 비슷한상황에 노일때..루시아도 스캇섬에서 규토를 찾아 해매인다...
올가는 옛날부터 몬스터들을 숲에가두고 인간을 보호하는등 친인간 드레곤으로 보여진다..
올가가 죽었다지만,,,올가에서 루시아가 나왔듯이 루시아에 올가가 못나올이유는 엄따고,,ㅡㅡ 억측인가,,,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