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백준
작품명 : 송백
출판사 : ...
초일의 빡빡한 전개(전투 전투 또 전투)와 무공수련기간(짧음)은 큰 매력이었다. 그래서 송백또한 지대한 기대를 가지고 보개 되었다. 본 소감은... 아직 까지는 그렇게 큰 재미를 느끼지는 못하겠다는 것이었다. 이 작품이 초일이나 건곤권을 능가하는 멋진 작품이 되려면 뭔가 임팩트! 가 필요하다. 아직은 내용이 다 안까발라졌으니 모르고... 사건도 복잡하지만(철시린과 송백이 만나면 아주 멋질 듯) 지금 까지는 큰 흥미를 느낄 수가 없었다. 다만 백준님의 필체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럭저럭 넘긴 것 같다. 송백이 너무 빨리 강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초일은 느렸단 말양~) ㅜㅠ
송백 4권 까지의 가장 큰 임팩트(기수령하고 송백 만났을때.)
그 이상의 것 나오면 정말 멋진 작품이 될듯함!^^
지금 그 상태로도 멋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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