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운영
작품명 : 무적의 음유시인
출판사 : 작가연재란
가업을 음유시인으로 삼는 백작집안이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영웅을 꿈꾸자 흔쾌히 허락해 줍니다.
아낍없는 지원까지 말이죠. 마법전사가 되는 지름길로 이미 주인공은
평범함을 뛰어넘었습니다. 재능도 있고 집안도 밀어줍니다.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지만 결국 주인공은 바드의 길을 가야하겠군요
'돈' 많이 벌고 '단명'하지 않는 최고의 직업 바드.
작가님이 얼핏 밝히셨지만 바드란 더이상 이룰 경지가 없는 사람들이
소일거리로 하는 최고의 직업이지요 ^^
기대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작연란이네요 ^^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