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일성
작품명 : 음공의대가
출판사 : 청어람
이번에는 좀 밋밋하군요 전율이 안느껴져서;;
특히나 오타들과 이해할 수 없는 문장들이 더 늘어났군요
이해할 수 없는 문장들은 유독 음공의대가에는 많았는데 역시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서슴치라든가 이런거 틀리기도 하고 서슴지인데 어쨌든 그렇구요
줄거리는 대충 시골에서 내공을 회복하는 건데요
남무림에 아직도 쳐박혀있으니까 좀 그렇군요 설마 만월교에 복수도 하고 어쩍고하면서 계속 이어지는 건 아니겠지 ㅡ.ㅡ;
빨리 내공을 회복해서 맛 좀 보여주자구요
아 그리고 주인공이 출가경인데 왜 신화경을 보고 놀랄까나 ㅡ.ㅡ
대략 삼류와 이류의 차이보다 이류와 일류차이가 더 심하고
일류와 절정의 차이는 더 심하고 절정과 화경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이런게 있으니 출가경과 신화경의 차이는 대단할텐데 신화경보고 좋아하는군요;;
대단해요
그리고 사람수 이제와서 바꿀 수 없겠죠 몇천이나 되는 ㅡ.ㅡ;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