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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오늘만 6개...(__)
삼자대면은 4권까지 나오셨고 물론 작연란에 연재하고 계실정도로 인기가 많은
책입니다. 삼자..
1자 - 주인공
2자 - 유성
3자 - 버퍼래이..
3자까지는 얼마전에 나왔었죠..정말 이것도 일명 마무가다와 함께 신기한 책입니다.
신기신기(~_~)
삼자대면...유성은 검을 찾기 위해서 주인공을 굴리지만 주인공은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귀차니즘의 신도가 되었다고 할까요? 물론 그런 면에서만이지만요^^
4권에서는 취검대의 활약이 나옵니다. 그리고 드디어 벗겨지는 암흑의 복선이 깔리는 시점이죠. 흐음...약간은 늦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만, 작가님이 전에 1.2.3.권에서 쓰셨던 내용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전혀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죠. 주인공은 먼치킨이 아니라 제가 약간이지만 좋아한다는...
유성의 행보. 지금 연재분은 읽지 않고 있지만, 재미있는 소설이 될 듯합니다. 삼자대면...강추입니다..크하하하 (__)
찬성: 
반대: 
군주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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