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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분이 밥먹여주나요?"
소림권왕의 마루치(백우)가 읊조림
"도인이 무슨 무(武)가 필요하겠느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것을"
-천사지인 너무나 결론이 애매한 주인공의 한마디.
혹은 "신선이 무슨 내공이 필요하겠느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것을"
"남자는 세번의 주먹에 세상을 담는다."
-초우님의 권왕무적 아운이 읊조림.
"당신이 중원의 황제면 나는 장강의 황제요"
-박현님의 장강수로채중에서 주인공 곽무한의 읊조림(서장)
지킬 것이 있는자는 쉽게 죽지 않는다."
-이것도 초우님의 권왕무적입니다 : 검우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절대악도 없다. 그렇다고 절대선도 없다. 항상 자신의 기준에서 자신이 판단을 내리는 것이 그것이 올바른 판단이다."
-거의 모든 곳에서 나오지만 일단 기억나는 게임판타지 '천령
"덤비면 죽는다"-"그러던가"
- 좌백님의 야광충2부 : 흐린구름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나는 신이 아니고 신이 될 수도 없으니까 오늘 내가 한일이 무슨 결과를 불러올지모른다. 그걸로 된 거 아닌가?"
-월야환담 채월야중 팬텀의 독백입니다 : 시체의 몸값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들어라 계집아. 무사는 모욕을 참지 않는다."
-이것은 호위무사입니다. : 아기고양이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떠난자는 반드시 돌아오기 마련이지(去者必反)"
-군림천하 2부 8권에서 : 월역공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이밖에도 만화책에서 있는 것도 있고, 판타지것두 있는데. 앞의 내용을 모르는데 들으면 약간 이상할 것 같은거는 뺏습니다 죄송합니다(ㅠ_ㅠ)그리고 2편도 할고 싶으니 정보좀 많이 도와주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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