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마지막장을 읽고 너무 허무하다고 생각했다.
""휴우! 형님이 보고 싶구나. 지금쯤 어디에 계실까?"
마지막 문장이 내 마음을 허무하게 만들었다.
과연 그 후 장무위는 어떻게 되었을까?? 라고 말이다.
개인적으로 좋은 소설이다. 조선 출신의 장무위이 명나라 고수들은 쓰러뜨리면서 천하
제일인으로 우뚝 쓰고 조선출신의 박효양도 장무위와 겨룰수 있는 최강의 고수다.
최근 중국 역사 왜곡을 보면서 참으로 통쾌하다.
글의 묘사가 좋고 특히 깨달음을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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