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열제는 간단히 고구려의 보장제 그 멸망의 시대 최후의 보류인 흑철기마대가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서 그들의 제국(고구려)를 다시 세운다는 내용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껍니다 삼국중에 신라가 아니라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드라면 이런 시시껄렁한 생각 말입니다. 저는 강철의 열제를 보면서 문득 그 시시껄렁한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제가 제목에서 말했듣이 글이 쉬원합니다.(ㅋ 제가 말한 쉬원하다의 의미를
아시려면 읽어보시면 아실껍니다 ^^::)
은자림 일반연제란에 가우리란분이 연제하고 계십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