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에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 것인데 잘 모르겠습니다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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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 판타지 장편소설
앙신의 강림 (THE COMING OF A POISON NECROMANCER)
책을 보면서 전율을 느끼십니까?
저는 많은 판타지와 무협, 게임 소설 등 을 읽어봤지만
판타지에서 제게 전율을 준것은 앙신의 강림 뿐이었습니다.
먼치킨 같다느니 흑마법이 이상하다느니.. 등등
모르겠습니다.속는 셈치고 2권까지만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같은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율을 느껴보십시오.
감상/비평 란의 취지에 벗어난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울 따름입니다.. ^^;;
P.S 저보고 눈.마.새 , 드래곤 라자 등 이영도 님과 월야환담 채월야의 홍전훈 님 등 유명하신 분들의 책을 저 거의 다 읽어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읽어봤냐고 시비거시는 다른 사이트의 사람들과는 고무림은 틀리겠지요?
아.. 그리고 밑에 답글에 8권까지 나왔다는 분이 계셔서 9권까지 나왔습니다.
얼마전에 출판됐죠 빨리가서 빌려보시길.. ^^
아.. 또! 밑에 처음에 초먼치킨 적인 부분이 나오는데 그 장명은 제일
끝에 가서 그렇게 쎄진다는거죠.. ^^
많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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