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감비란에 군림천하 그리고 임영옥의 앞으로의
거치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임영옥과 모씨 그리고 진산월의
관계에 별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신경쓰는 부분은 단 하나!!!
13권이 언제나오나 이거죠 ㅡ_ㅡ;;
모씨하고 임영옥하고 응응 하거나 나중에 진산월하고
해피엔딩으로 끝이나거나...하기전에..일단 책이 나와야죠..
책이 나와야~ 아~ 이런 전개가 되구나 이럴수가! 이렇게 되어
야 하는데 아직 임영옥에 대한 언급도 없는데..벌써부터
앞서나가는것은 약간의 과도한 애정이라고 봅니다....그리고
왠지 임영옥에 대해서는 2부 마지막 권에서 종남을 재건하고
이제 마지막 문도인...사매를 찾아야 시기이다 이렇게 끝이
날것 같습니다...하면서 3부에서 나올거 같습니다...
ㅡ.ㅡ 제 개인적이 바람은 13권에서 낙일방 및 나머지 문도를
다 찬고 종남을 재건하는것인데...;;
과연 언제 나올지 궁굼합니다...그리고 문듯 완결을 낼 수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