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쿨럭.....뭐하는 짓인지.
어쨋든간에 원래 판타지를 좋아하는지라....
흠흠. 수능이 몇일 안남았음에도 불고하고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을 보게되었네요.ㅠㅠ
이놈의 자제력은 툭하면 도망간단말이다.~! 젠장..
아 이게아니고.
그냥 읽은후 간단한 감상을 말하면은 '대작급인 소설이다'
한마디로 좋은 소설입니다.
읽으면서 갠적으로는 판타지가 아니라 추리소설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특히 시드니 셸던류의 느낌을 받았네요.
어쨋든 추천하고요 ..
대략적인 줄거리는 현실과 가상현실과의 얘기 입니다.
꼭 안읽어 보신분은 읽어보세요.
ps.참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판타지 올릴께요 (여기서 번호는 그냥 무작위고요. 뭐 제가생각하는 작품순 이런게 아니라 생각나든대로 쓴겁니다.)
1. 이영도님 판타지 모두.
<말이 필요없는듯>
2. 하르마탄 , 데로드앤 데블랑
같은 작가가 쓰신건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이디가 아그라 였는데.;
3. 홍정훈님 작품 모두.
역시 재밌는.
4.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5.황제의검..
뭐 무협이지만 어쨋든 추천합니다(참 오리엔탈 판타지니깐). 초기에 재밌다가 좀 실망하다가 다시 재밌어요.
특히 작가님 펼쳐낸 세계는..
6. 세월의돌
강추입니다. 첨 읽었을때 감동..
7. 귀환병이야기
8. 탐그루
9. 퇴마록... <뭐 이것도 판타지류에 들어갈려나? 이거 모르시는분은 정말 없을듯..>
그리고 치우천왕기
10.하얀 로냐프강..
정말 전투묘사는 백미~ 지금 3부는 인터넷사이트서 연재중입니다.
11. 은하영웅전설
이거 역시 대작이죠
12.로도스 전기.
이거도 역시 아실듯 상당히 재밌어요
13. 바람의 마도사
14. 가을왕
이것도 꽤 좋았던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15 다크문 , 하얀늑대들.
16 호스트의진수를 보고싶다면. SKT
그럼 제가 추천한작품을 읽어보세요~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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