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령

수호령 6권까지 봤는데요

흑색기마대 나오는거에서 다리를 자르고 절라게 뛰어서 가잖아요

그런데 그럴필요 없이 가다가 잘리면 그 때부터 뛰고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뒤에서 따라오면 자기가 다리 끊으면 돼고 왜 미리 끊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공구중니]

으음. 아직 보지 못해 잘은 모르지만 작가분의 상황설정이겠지요. 뭐, 긴박감을 좀더 조성한다던지 어떤 이벤트 연출을 위한... ...ㅜㅜ;;

음, 헌데 말씀하신 장면은 확실히 이상하긴 이상하네요...

[요도]

보시면 흑색 기마대가 움직였다고 나옵니다^^; 흑색 기마대가 움직였고, 재차 도약을 하기 전에 자르면서 몸을 띄운 것이지요.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우만이]

음.......그럼 여운휘가 불구가되나???
그럼별론대..
지금 수호령을 2권까지 다보았는데..

[jbsk]

인간 다리가 아니라 건너다니는 다리를 말하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