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0

작성자
작성
04.04.04 12:33
조회
2,943

0


Comment ' 17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4.04 12:58
    No. 1

    --;; 학사전기? ;;'; 쿨럭! 근데 학사검전이 허접하다니...ㅡ ㅡ; 흐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4.04 13:04
    No. 2

    아 그렇군요 쿨럭 오해를;;;;;; 흐음...요즘 무협에도 종종 신생어가 등장? 하지요..자세히 살펴보면 ㅡ.ㅡ;; 주로 젊은층 작가님들 글에서 볼수있는데.흐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4.04 14:09
    No. 3

    음... 처음에 무슨 말인지 언뜻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만, 학사검전에 허접한 이란 단어가 나온다는 말인가요? (이렇게 이해를 합니다.)

    아니면, 학사검전이 요즘 괜찮게 나간다는데 비평에 허접하다라는 말이 나온다는 말인지...(이건 아닌거 같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tarfish
    작성일
    04.04.04 14:38
    No. 4

    출발은 좋았습니다만

    갈수록 구태의연해진다고할까요?

    더이상 안보게되는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선풍
    작성일
    04.04.04 15:41
    No. 5

    무슨말인지 잘 모르겟군요 학사검전이 허접하다는건지 모가허접하다는건지 ㅡ,.ㅡ만약 학사검전이 허접하다면 왜 허접한지 더 자세히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깐
    작성일
    04.04.04 15:51
    No. 6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신 건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_-;;
    학사검전이 허접하다는 것인지, 아니면 학사검전이 허접하다는 것이 말도 안 된다는 것인지가 약간 불분명 하네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4.04.04 15:56
    No. 7

    3권부터 재미가 좀 떨어지는건 맞는 말이긴한데...
    허접하다란 말이 쓰인것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소설에 표준어만 쓰여야 하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4.04 16:21
    No. 8

    저는 갈수록 독해력이 떨어지는 모양입니다.
    위 본문을 여러번 읽어봐도 무슨 소린지 도저히 해석이 안되는군요.

    다른분들도 해석이 안된다면 시카라님께서 다시 좀 정리해서 쓰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4.04 16:24
    No. 9

    아마도 학사검전에 '허접하다'라는 말이 나와서 표준어에 없는 말을 쓰다니!...라는 것이 아닐까요?

    남양할배님의 독해력의 저하는 역시 노인성 치매.
    [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4.04 16:40
    No. 10

    다섯번째 읽고 읽고 이제야 감이잡히네요.
    이상하다. 시카라님이 글을 고쳤나.

    1. 허접하다 그렇지 않다 말많은 학사검전에 '허접하다'란 말이 나온다.
    2. 허접하지 않다는 평을 듣기도 하는 책인데 '허접하다'라는 식의 허접한 말이 나오는 것은 허접하다고 본다.
    이렇군요.

    대구 칠성시장에 예전 내 똘마디들이 요즘도 건재한지 연락해보고......
    몇명 둔저에게 보내도록 조치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수류
    작성일
    04.04.04 17:31
    No. 11

    요즘 말로 해서...
    대략 이해 불능 -_-이였습니다.
    둔저님과 남양군님의 해석으로 이해가 대략-_- 되군요

    하마터면 난 왜 한글도 제대로 못하냐는 심마에 빠져 주화입마에
    들뻔 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야랑
    작성일
    04.04.04 18:11
    No. 12

    "학사검전 2권까지 읽었습니다. 감상란에 글을 쓴 분들의 평에 동의하기에 별로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다만 황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학사검전 내용 중에 '허접하다"는 단어가 쓰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학사검전이 이 요즘 연재되는 무협 중에 괜찮다는 평을 듣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학사검전에 썰렁한 단어가 사용된 것을 보고 그냥 한마디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이정도면 제대로 이해를 한 것인가요? 지금 한가한 시간에 별로 할 일도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4.04 21:53
    No. 13

    그래도 여전히 남는 의문.......

    위 본문에서 '허접하다'란 말이
    1. 실제로는 없는 즉 사전에 안나오는 말로 최근의 자연발생 구어인데 작가가 생각없이 썻다는 주장인지
    2. 본래 있는 말이지만 작가가 적절치 못하게 썻다는 말인지.....

    1의 이유라면 시카라님이 무식(죄송)한 탓이고 (허접하다는 분명 예전부터 쓰이는 말이고 사전에도 있습니다.)
    2의 이유라면 시카라님이 좀더 적절한 용어를 생각하셨을테니 학사검전에 대한 애정이라고 보아집니다.

    위 댓글 다신 분들도 1의 이유로 생각하셨으면 잘못 생각하신겁니다.
    특히 영남 내륙지방에선 허접이란 용어는 예전부터 많이 쓰입니다.

    추신 : 학사검전은 신인작가의 글중엔 제가 높이사는 글입니다.
    신선한 소재로 무리없이 진행해 나가고 있고 가벼운듯하면서
    도 진중함을 잃지 않은 글로 보입니다.
    좀더 오버한다면 소위 요즘의 허접한 글들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고 말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은하장주
    작성일
    04.04.04 22:55
    No. 14

    허접하다는 괜찮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4.04.04 23:27
    No. 15

    저도 시키라님과는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어디선가 '가십'이라는 단어를 쓴 무협을 보고 충격을 먹은 적이..
    뭐 ...가십거리가 되는... 이런 정도의 표현으로 쓰였는데 놀래서 책표지 안쪽을 유심히 들여다 봤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4.05 08:17
    No. 16

    한번 보고 이해가... 훗
    어떤 무협소설에선 '구라'라는 말이 나오던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앨류
    작성일
    04.04.05 13:57
    No. 17

    소천전기에는 게임 이라는 단어가 나오던데요??
    강호패도기라는 만화책에는 나이스 콤비라는 단어도 나오던데..
    물론 그 이후로는 안봅니다 -0-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13 무협 보표무적을 읽고. +8 Lv.3 비진립 04.04.05 1,822 0
3112 기타장르 황금인형과 괴선... +4 Lv.1 박정현 04.04.05 1,414 0
3111 무협 와룡선생 1,2,3,권 보고 나서 +12 Lv.1 無念無想人 04.04.05 2,344 0
3110 무협 벼.,.벽호 +6 Lv.86 PBR 04.04.05 1,710 0
3109 무협 ]혈기린 외전[ 이건 뭔가 .... +12 Lv.12 천상유혼 04.04.05 2,574 0
3108 기타장르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 완결을 보고나서 +2 Lv.1 강호인 04.04.05 1,681 0
3107 기타장르 "삼류무사" 당황 스럽네요 +18 비천사 04.04.05 3,223 0
3106 무협 하 참 어이가 없어서 +23 모지리 04.04.04 4,411 1
3105 무협 광풍가.. 그 끝을 보고 +2 Lv.1 커플 04.04.04 1,711 0
3104 무협 소천전기..감상이군요..비평일수도.. +6 현선 04.04.04 2,298 0
» 무협 0 +17 04.04.04 2,944 0
3102 무협 아수라 1~2권을 읽고... +5 파천검선 04.04.04 1,262 0
3101 무협 무협소설은 인생을 바꿀수있는가?? +17 Lv.28 울산강호인 04.04.04 1,452 0
3100 무협 괴선 재미있게 읽는 법? +8 제갈지 04.04.04 1,592 0
3099 무협 군림천하!! 한 사내의 도전의 이야기 +5 Lv.9 단예36555 04.04.04 1,963 0
3098 무협 내공이 부족했다... +4 Lv.60 카힌 04.04.04 1,650 0
3097 무협 몇몇 무협작가님들께 하고싶은 말들..... +15 Lv.1 마제 04.04.03 1,437 0
3096 무협 괴선, 소천전기... +12 bible-THOM 04.04.03 1,760 0
3095 무협 본지1년넘어도,다시보게 대는작품들 +8 Lv.1 천산왕 04.04.03 2,714 0
3094 무협 대풍운연의의 대미, 한효월의 끝을 보고.... +13 Lv.1 여수류 04.04.03 2,183 0
3093 무협 [광풍가] 미친바람은 복수에 실려가고....... +16 Lv.79 남양군 04.04.03 2,229 0
3092 무협 촌검무인!!!! 그 물 흐르는 듯한 이야기 +10 Lv.9 단예36555 04.04.03 1,708 0
3091 무협 수호령 +9 Lv.1 은하장주 04.04.02 1,433 0
3090 무협 승천무가를 읽고 +1 Lv.2 맘의침묵 04.04.02 1,449 0
3089 무협 녹림호객을 추천하며.... Lv.4 폭멸혼란류 04.04.02 1,171 0
3088 무협 전검행과 더불어 새외를 탐방한 후... +6 Lv.14 백면서생.. 04.04.02 2,445 0
3087 무협 무상검 10권을 읽고 +25 Lv.53 수연애비 04.04.02 2,607 0
3086 무협 태양이 피를 토하고 바람은 울음을 삼키네 ... +6 Lv.12 천상유혼 04.04.02 1,770 0
3085 기타장르 궁시렁 궁시렁... 몇글자 끄적거려 봤습니... +3 Lv.1 武燮君 04.04.02 809 0
3084 무협 [비평모임] 여혼 님의 '단천혈룡' (정규 2) +10 Lv.1 비평단 04.04.01 1,876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