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궁인작가의 글은 공통점이 꽤 있다
필자는 지금 그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한다
뭐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아마 공감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이고,
반면에 "멍청이,, 뒷북치고있네"라는 말을 하시는분들도 있을것이다.
그래도 필자는 꼭 글을 써야겠다!
우선 첫째!
검궁인작가의 글의 주인공들은 부인들이 대개 3~4명을 넘어선다..
보통 다른글들을 보면 부인이 많아봐야 2명이다.
그런데 검궁인작가의 글은 대부분 3~4명을 넘어선다,
그렇다고 주인공이 3~4명을 모두 마음에 들어하는건 인다.
정말로 마음에 들어하는 여인은 1~2명정도,,
나머지 여인들은 괴이한 관계(?)에 의해 어쩔수 없이 부인으로 맞은것이다.
뭐 어쩔수없이 병을고치거나 주화입마를 고치려고 여인과 관계를 맺거나
여인의 알몸을 보는 경우 ;;;;
둘째!
검궁인작가의 글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의술을 약간씩은 할줄안다.
뭐 독보강호 같은경우는 완전 엉터리 의술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 의술 시전자가 대개 여인들이고 시술방법이 괴이하다.
남녀교합을 통함으로써 병을 치료를 하거나
여인의 비밀지대 부근의 혈도들을 어루만져(?) 주며 치료를 해준다 ㅡㅡ;;
여인의 가슴이나 아랫배 등등,,,
또한 독보강호에선 여인의 비처에다가 약초를 쑤셔넣기까지하는 ㅡㅡ;;;
엄청난 의술들이 등장한다.
셋째!
뭐 필자의 문학수준이 딸려서 이해를 못하는건지는 몰라도
검궁인작가의 글들중 몇몇부분들은 귀찮아서 대충 얼버무린것 같은 부분들이 있다.
예를 들어 주인공과 일행들이 작전회의(대충 작전회의라고 치자)를 한다고 치자
그러면 당연 일행들과 주인공은 서로 대화를 나눠가며 작전을 공유(?)해야한다
그런데 검궁인 작가의 글은 대충 이런식으로
ex)ㅇㅇㅇ이 작전을 말헀다. 모두 안색에 변화가 나타난다. 그의 작전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했다!
이것이 끝이다 ㅡㅡ;
그 작전에대한 설명도 없다.
대충 이렇게 얼버무려 버린다 ㅡㅡ;;;
필자는 검궁인 작가의 글들을 보며 이렇게 한치 설명도 없이
대충 얼버무린 부분에대해서 매우 궁금하게 여겨진다.
과연 그 ㅇㅇㅇ이 무엇을 말했길래 그런걸까,, 하며말이다.
그리고 그 작전이 글이 진행되어 가면서 나오는줄만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그냥 사마외도 무리들을 힘으로 눌러버린다... 그것뿐이었다.
뭐 이런부분은 필자의 문학수준이 딸려서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마지막 넷째!!!!!!
검궁인 작가의 글들은 서로 거의 비슷비슷 하다시피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지만 언제봐도 "유쾌! 상쾌! 통쾌!"한 글들이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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