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대풍운연의. 군림천하

금.용 두기인의 필살의 한수  대풍운연의 와 군림천하

먼저 [대풍운연의]는

주인공 한효월(글쓴이^.^)이 봉신지서의 비밀을 풀어가는 가정을

소재로 한작품입니다. 대풍은연의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한편의 추리소설을 보는 것과 같은

권마다 마지막부분에 이르면 한전쯤의 반전이

독자들의 예상과는 반대로가는  

금강님의 번뜩이는 제치가 독보이는작품

그리고 완벽한설명보다는 독자들이 생각할여지를 남겨두는 세심한배려

역시 금강님이다 라고 밖엔 표현할길이 없네요.

대풍운연의가 완결되고

대풍운연의로 하여금 더욱 발전한 모습의 금강님과 소림사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군림천하]는

주인공 진산월이 자신의 사부의 유언에의한

군림천하의 길을가는 가정을 소재로한작품입니다

전형적인 구무협의 스토리를 발고있지만 그래도 왼지 건물밖에남지 않은

종남 장문인의 군림천하의 길을 따라가보고프게 만드는...  

1부가 마무리 되었지만 많은 반전의 소지를 남겨두고 있는 작품

새삼 다들알고있는 작품을 추천하니 숙스럽네요

[카힌]

군림천하에 한표..

역시 용노사께서는 국내무협의 한획을 그은 대가로서 정말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금강님이 아래 글에 답글 달아 놓은거 보고 찔끔 했습니다만..자주 보시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글쓰기가 부담이 아주 쪼메 됩니다만...

금강님은 국내무협의 아주 전형적인 모습을 확립하신 분 같습니다.
조금은 과장된 표현과 조금은 신파적인 모습들이 보여지지만 정말 금강님의 수십년 내공진력의 위력에 힘입어 금강님작품들은 명작이 아닌것들이 없조. 다만 후배들이 모자란 내가공력으로 금강님과 유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조금 듭니다. 금강님은 수위조절을 할줄 알기에 괜찬습니다만. 자신의 현재공력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글을써야 되는데에도 불구하고 그저 흉내내기에 급급한 후배작가들이 보입니다. 그 예외라면 산동악가나 협객공수래 정도겠조. 자신만의 내공을 쌓아 가시는 분들이지요.

[새벽달]

제생각에는 추천 그만들 하시는게 좋겠습니다.다음편 나온후에 하셔도
늦지 않을듯...

[봉달님]

군림천하 강추요!!!

전 용대운작가님 펜이에영

금강작가님과 비슷한 반전이많고 추리를 접목시켜서 정말 재미있어영

[운수행각▦]

군림천하에 대한 최종 판결은 완결이 난 다음에야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직 13권이나 남았거든요. 갈길이 멀지요.

[Heaven]

아닙니다. 대풍운연의는 다음권이 완결입니다.. 원래 계획은 상당한 장편
이었지만 그냥 1부에서 완결 짓기로 하셨다고 글 쓰셨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