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왕필이 심심하다 하여
떨어지는 꽃잎을 세고, 모래알을 세는 장면 있지 않습니까?
그거 웬지 좌백님이 예전에 해본 경험을 되살린듯 한 기분이 드는건.. -_-ㅋ
너무 리얼한거 같네요 .
음 세보신분 있나
묘한 소설이더군요. 가벼운 건지 무거운건지
판단하기 기묘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인공 왕필이 심심하다 하여
떨어지는 꽃잎을 세고, 모래알을 세는 장면 있지 않습니까?
그거 웬지 좌백님이 예전에 해본 경험을 되살린듯 한 기분이 드는건.. -_-ㅋ
너무 리얼한거 같네요 .
음 세보신분 있나
묘한 소설이더군요. 가벼운 건지 무거운건지
판단하기 기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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