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팔란티어가 생각이 나는 겁니다-_-
그래서, 팔란티어를 꽂아놓던 책장을 봤습니다.
없어!!!!!!!!!!!!!!!!!!!!
무슨 이런 일이 다 있습니까.
분명히 저 책장엔 팔란티어가 꽂아져 있어야 할 턴데, 드래곤 라자와 독보건곤 더 시크릿, 매일 긍정을위한 한 줄이 꽂아져 있습니다.
전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필리핀에 갔다 와서부터.
집에 놔두고 간 빈폴 지갑이 사라졌던 것 부터 시작해서.
팔란티어 까지 가져가다니.
나는 인정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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