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서 기부의 새 장을 여셨던 박명수 형님 -_-
주위에서 비행기 태우면서 기부를 하게 만든
이른바 억지 기부 =_=;;;
저는 기부는 아니지만, 친구들에게 밥을 쏘게 됬습니다;;;
명목은 무려.........
다이어트 했으니까 축하하니까 한턱 쏴 -_-a;;;
게다가 저는 아직 다이어트가 안끝나서 마음껏 먹지도 못함 ㅠㅠ
찮은이형....... 이런 느낌이었군요;;;;;;
본인은 왜 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어영부영해서 쏘게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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