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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
10.05.02 21:31
조회
748

제회사는 제조업인데.. 조메해요..

중소기업이죠.. 직원이 30명정도예요...

용접만 죽어라하죠 ㅡ,.ㅡ;; 근데 궁금한게 제조업에 들어온지

일년정도 되었는데 휴일이 3대절밖에없습니다..

제헌절 광복절 또머더라.. 암튼 뒤에 절이 들어가야 쉽니다

어린이날 머이런날은 제다 출근이죠 .. 특근으로 들어가지도

안아요.... 소규모 중소기업에 다니는분들 다그런가요..?

궁금합니다..  노동절에도 8시30분에 퇴근했습니다..

오늘도 8시에 퇴근... 근데 월급은 쥐꼬리만해서..

물어봅니다..대답좀..


Comment ' 23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10.05.02 21:32
    No. 1

    휴일이나 연장근무하면 추가수당 있을텐데 그런 거 안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5.02 21:39
    No. 2

    으음? 기숙사 형이 20대 후반이어서 말씀드립다(29세)
    우선 사원수가 약 200여명의 중소회사로 전원장치를 만드는 곳입니다.
    우선 1개월을 4주로 표현시 엄청 바쁘거나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으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중 하루는 쉽니다.(평소 일이 꾸준히 있어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스케줄 변동이 없습니다.)
    명절의 경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쉽니다. 제가 설날 1회, 추석 1회밖에 못지냈지만 들은 것으로는 '큰 일'이 없는한 쉽니다.(하루 더 쉬기도 하는데 일이 있으면 안주기도합니다.)
    휴가가 3일인지 4일인지 기억 안나는데 아마 4일일거고, 그중 앞뒤를 골라서 근무 할 날짜를 고릅니다. 꾸준히 일하는 경우 앞뒤로 하루나 이틀을 쉬어 실제로는 2일 가량 쉽니다.
    평일중 빨간 날은 납품에 문제가 없는 선에서는 쉽니다.
    월급은 제가 사회 생활이 적어서 뭐라 못하겠습니다.
    현재 29세인 형의 월급을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근무 시간은 월,화,목 오후 8~9시 퇴근, 수,금 오후 5시 30분 퇴근, 토, 일 중 하루 출근, 토요일 12시 30분, 혹은 3~4시경 주로 퇴근, 일요일 5시 30분에 주로 퇴근.
    기본 상여금, 기본급 30~40 으로 기억합니다.
    설날이나 추석에 100% 상여금 등해서 한 해에 기본급의 약 400%에 달하는 상여금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한 수치는 당장은 모르겠어 좀 부정확한 수치를 알려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호돌빵
    작성일
    10.05.02 21:40
    No. 3

    직원수는 20명? 정도인데...
    빨간건 다 쉽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2 21:40
    No. 4

    ...성탄절?
    설날이랑 추석은 무조건 쉬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5.02 21:41
    No. 5

    아, 물론 야특근 다 들어갑니다.
    단, 몇급 이상은 오전 8시 30분 출근 기준, 12시를 넘기면 추가 수당이 안나온답니다. 그러니까 14시간 20분 이상 근무해도 그날은 추가 수당이 없다는거죠. 쉬는시간 하루 20분(오전, 오후로 나뉨).
    점심시간 1시간, 저녁시간 40분입니다.
    더불어 좀 야근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0.05.02 21:50
    No. 6

    월급이야, 중소기업은 대체적으로 적죠. 그런데 야근은 ㄱ그렇다치고 휴일도 잘 안챙겨 준다면 옮기세요. 월급 적게 줄려고 일부러 야근 안시키는 회사들도 널렸는데 돈도 안주는데 휴일,야근 다 할 필요가 있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서풍랑
    작성일
    10.05.02 21:59
    No. 7

    옮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일
    10.05.02 22:01
    No. 8

    아...정말.. 잘못들어온거같네요... 보너스 일년에 150%입니당 -0-;;
    휴일수당은 주는데... 특근도 1.5배주공.. 야근도1.5배주고...
    국가 공유일은 3대절빼곤제다 출근이고.... 아..정말 안좋군요..
    친척이 사장인데 오면잘해준다고 집까지 사버리고 무작정왔는데..
    일년다되가는데 가장많이받은월급이 한달에 하루쉬고.. 20일정도야근해서 150인가 받았는데 전에일하던곳에서는 350~400백받았는데.. 일년만
    채우고 떠나야 겠습니다.. 그래도 친척이라고 왔드만..케안습이군요 ;;

    전에 일하던곳에 가려면 집이걸리는군요 참 ;;;
    요즘 집사고 일년안에 다시팔면 세금이 많이붙는다는데.. 얼마나붇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호돌빵
    작성일
    10.05.02 22:09
    No. 9

    =_=;;
    그렇게 많이 일하고 150받으면..
    차라리 아르바이트가 낫다 싶을 정도로 박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파즙
    작성일
    10.05.02 22:21
    No. 10

    ...;;?? 전에 350-400 받던 직장을 왜 그만두셨는지;;; 먼가 좀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슬레이
    작성일
    10.05.02 22:35
    No. 11

    ????? 350~400 받던 직장이면 이건 뭐 듣기만 해도 부러운 월급인데 그걸 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5.02 22:45
    No. 12

    그런데 그렇게 일하고도 150이면 진짜 짜군요.
    병특이고해서 기본 상여 미포함으로 그거면 150이겠네요.
    최소임금이 그 수준으로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스피드s
    작성일
    10.05.02 22:47
    No. 13

    일단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정부지정 공휴일은 휴일날로 근무시 잔업 및 특근수당을 줘야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착휘 당하는거죠.
    근데 쉽게 이직할려니 쉽지가 않겠죠. 홀몸이면 몰라도 가족이라도 딸려 있으면, 이럴경우 비관스럽죠. 방법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라도 미래를 준비한다던가 아니면 주어진 직장에 만족하고 살아갈수 밖에요.
    제가 만약 님의 입장이라면 그동안 낸 고용보험과 노동부를 활용하겠습니다.
    일단 회사측에 잔업 및 특근에 대한 수당요청을 하고 주지 않을시에는 잔업 근무를 거부하는거죠.
    회사에서는 당연히 인사조치를 단행하게 될것입니다.(중요한건 문서화 시키고 증거를 보존해야 하고요 인사조치에 큰 반발을 하지 마시고 이에대한 부당함을 문서화 기록화 시켜야 합니다.)
    이후 인사조치가 되면 이를 빌미로 노동부에 정식 고발을 합니다. 그동안 일을 한 잔업 및 특근에 대한 임급 반환을 요구합니다.
    또한 해고(절대 본인스스로 흥분하여 직접 사직서를 쓰면 안됩니다)된 상황이기에 6개월간 실업수당을 받게 될것입니다(혼자 힘들시에는 인근 노무사를 찾아 가도 됩니다. 사측에서는 실업수당을 주지않기 위해 본인에게 사직서 제출을 요구할것입니다. 임금지급을 늦츤다던가 퇴직금을 주지않는다던가 ~ 절대 흔들리면 안됩니다. 그렇게 행동하면 오히려 본인에게 유리합니다. 물론 증거화 시켜야죠 녹음을 한다던가 문서로 보존 또는 내용증명등을 이용해야죠)
    이정도 했으면 조치는 다한것입니다. 이때부터는 느긋하게 실업수당을 받으면서 노동부 취업담당처를 통해 적성에 맞는 기술교육기관(학원)에서 교육받으면서 미래에 대해서 설계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물론 이건 님 사정이나 상황을 몰라서 말한 단편적을 말한것입니다.
    판단은 본인이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일
    10.05.02 22:47
    No. 14

    친적집이라 잘해준다고해서..전에일은 노가다 비슷했거든요
    그래서힘도 들고.... 그래서 집을사고넘어왔는데..
    여기일이 더힘들더군요 ;;; 집이 걸려서 지금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집이 요즘엔 사고나서 3년안에팔면 세금이
    집값에 3분에2는나온다고해서 어떻게 할수가없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파즙
    작성일
    10.05.02 23:05
    No. 15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최소 350이면 연봉 4200인데. 근데 받았다는 표현으로 봐서는 실수령액이 350이란 소린데.. 그럼 세금때기 전 연봉은 거의 5천에 육박한다는 건데;;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되서 말입니다.. 그리고.
    린이님, 집값 걱정을 하시는데 간단한거 아닌가요.
    전세를 내고 전세로 들어가시면 되는 겁니다.
    아주 쉽죠? 전세 보통 2년계약이니, 님 1년+2년 이면 3년 채우고..
    따라서 문제업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일
    10.05.02 23:16
    No. 16

    전에하던게 노가다라 세금이 1원도없었습니다 ㅡㅡ;일많이하면400
    적게하면300에서 350.... 받는그대로 월급이죠..
    집고치는데 돈이 너무들어서.. 그리고 대출도있고 ㅡ.ㅡ
    전세로주기엔 가구나 가전제품이 너무걸려서요 ㅠㅠ;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아주 요즘 미치겠는데..
    좋은 해결책이어디없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파즙
    작성일
    10.05.02 23:20
    No. 17

    전세주기엔 가구나 가전제품이 너무 걸린다는게 무슨말씀이시죠?
    가구나 가전제품은 린이님이 구한 전세집으로 옮기면 되는 것이죠.
    뭐 사실 요즘 부동산경기가 안좋기는 하지만.. 전세 싸고 구하고 적당하게 줘서 하면 될 것 같은데..
    이삿값 및 수수료 등이 들긴 하겠지만 그거야 편의를 위해 어쩔 수 없죠.
    그리고 150받고 일할거면 차라리 걍 주중알바 100짜리랑 주말일용직 이렇게 뛰는게 나을듯-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콜드펜슬
    작성일
    10.05.02 23:38
    No. 18

    뭐 정확한 정황을 모르겠지만 친척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일
    10.05.02 23:53
    No. 19

    양파님이 이해를...잘못하시군요 전에 일하던곳으로가려면..
    전국을떠도는 노가다비슷한.. ? 늘여관생활하는그런스타일입니다
    그러니 집을 구할수가없죠.. 그러니 이집에 다두고 가야합니다ㅡㅡ
    그러니 너무 아깝워서 꼼짝을 못하겠다는겁니다 ㅡ,.ㅡ;;
    아니예요 ㅠㅠ 제가 너무 답답워서 그냥 하소연합니다 ㅠㅠ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aveeno
    작성일
    10.05.03 01:27
    No. 20

    그냥 다른 곳을 구해보시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아요.
    저는 빨간날은 다 쉬고, 주5일 근무에 한달에 하루 정도씩 따로 휴가가 있는 곳에 다닙니다.. 물론 월급은 적지만()
    다른 곳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아요. 오래 일하셨고 기술도 있으시다면, 충분히 더 좋은 조건인 곳으로 옮기실 수 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화마녀
    작성일
    10.05.03 08:33
    No. 21

    전 3년전에 입사했을 때는 격주휴무에 저녁 9시건 10시건 일해도 야근 수당은 코빼기도 없었죠...
    새벽 3시까지 야근하고 집에가서 그날 아침 8시까지 출근한적도 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월급도 간혹 딜레이되고....;;;

    제가 속해있는 부서의 다른 팀일도 하고...
    ㅠㅠ

    중소기업은 인원수가 적거나 그래서 휴무나, 월급, 근무시간에 대한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좋아하시는 일이라면 덮어두고 경력이라 생각하고 참을 수 있겠지만, 저는 결국 1년 반 견디고 뛰쳐나왔답니다...
    중소기업은 남녀차별도 심해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스피드s
    작성일
    10.05.03 12:55
    No. 22

    요즘 중소기업에서 임금 좀 박합니다. 그게 외국인 노동자들이 단순노무직에서 요즘은 용접, 목공, 도배등 기능직종으로 많이 들어옵니다. 물론 일 능률이나 일의 완성도 측면에서는 내국인이 낮겠지만 저가입찰로 수주를 따내는 고용주 입장에서는 한푼이라도 아쉽죠... 앞으로 10년내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기능직에 대거 진출할듯 쉽습니다. 이럴경우 외국인 노동자들이 쉽게 진출하지 못하는 업종을 선택하셔서 그에 걸맞는 전문성을 확보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안정된 일자리(주거가 일정하고 고정적인 수입이 나오는)의 경우 급여가 박한 경우도 사실입니다만 님의 노력과 열정에 따라 그런핸디캡은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자식 딸린경우 아니라면 과감한 도전도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0.05.03 14:12
    No. 23

    근로자의 날에 출근이라니. 착취입니다. 특근수당 안나오면 위법입니다. -ㅂ-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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