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마음에 안들었는데말이죠
처음엔 女성부로 나서다
어느새 줄기찬까임에 은근슬쩍 如성부로 바꾼후
조리퐁 소나타등의 사건을 싸지르고 이건 김신명숙이가 지가 발간하는 페미잡지에 올린글.
그후 여성부가 자행한 만행을 루머라고 하는 루머를 양산.
어느새 여성부의 예산이 큰폭으로 삭감되고(라고 쓰고 다 떨어져서라고 읽어준다.)
난데없이 게임업계에 1%매출을 달라고한다.
그후 거절당하자 게임과의 성전을 발표.
셧다운제 도입을 외쳤다.
이러다 여성부폐지하는 정치인나오면 남자표 몰표가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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