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겨우내에 항상 엄마가 마당에 묻어있는 김치를 꺼내서 먹었었어요
어릴때.. 얼음이살짝 얼어서 아삭아삭 씹히는 맛을 지금 김치냉장고는 따라하지도못하네요
씡기함.
겨울엔 동치미가 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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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솜이불이 갑이죠!
새벽이라 사람이 없네요.. 댓글이 많았다면 분명 이게 있었을 겁니다. 겨울엔 여친이 갑이죠!
천백랑님 // 다들 있어본 적이 없으셔서, 겨울에 여자친구가 따뜻한지 아닌지도 모를 겁니다. 저도 모르고.
겨울엔 전기장판이 갑이죠
겨울은 그냥 겨울이 갑
겨울은 동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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