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사를 링크하기는 했습니다만,
각자 지지하는 정당이 다르니 다른 내용은 신경 쓰지 마시고 중간에 투표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시행 안하고 있다는 것만 보세요.
사실 20살이 넘고 몇번 투표를 했지만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지하철 안에서도 인터넷을 쓰는 세상인데..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를 한다는게 참..
원하는 장소에서 신분 확인 후 투표를 할 수 있다면
투표율이 많이 올라갈 듯 한데요..
더러운 정치에 대한 무관심도 원인이겠지만
현실에 안맞는 이런 시스템도 투표율을 낮추는 원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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