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픈 머리 싸매고 과제한답시고 책상에 앉아있는데 흰 건 종이요 검은 건 글씨네요. 타지에서 아프니까 나이 26에 막 엄마보고 싶고 그럼 -ㅁㅠ 게보린 한 알에 힘을 내서 열심히 과제나 해야겠네요 ㅠㅠ
유체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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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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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26살! 힘내라 86년생!
힘내세요. 돌아올때 반가이 맞아줄 사람들이 있잖아요.
가족이 그립지만 어차피 만나기 힘들어 아프다 연락도 못함 ; . ;
아프다고 하면 걱정할까봐 일부러 안 아픈 척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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