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티우스의 송시
Tu ne quaesieris, scire nefas, quem mihi, quem tibi
finem di dederint, Leuconoe, nec Babylonios
temptaris numeros. ut melius, quidquid erit, pati.
seu pluris hiemes seu tribuit Iuppiter ultimam,
quae nunc oppositis debilitat pumicibus mare
Tyrrhenum: sapias, vina liques et spatio brevi
spem longam reseces. dum loquimur, fugerit invida
aetas: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묻지 말게, 레우코노에여, 신들이 나나 당신을 위해 어떤 운명을 점지해주었는지
이는 금지되어 있나니, 또는 바빌론의 점술에 혹하지도 말게나. 인생이 어떻게 풀리던 지간에 그대로 견디는 게 낫다네.
유피테르신이 자네에게 많은 겨울을 주셨는지 아니면 마지막 겨울을 주셨는지 간에, 아직도 티레눔해 반대편 바위들을 마모시키는 겨울을….
생각 좀 하게, 정신 좀 차리게, 와인도 좀 하고, 그리고 자네의 길고 긴 희망을 좀 더 짧은 시간을 위해 줄이도록 하게.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동안에서도 덧없는 세월은 우리에게서 멀어져가네. 지금 이때를 잡도록 하게나, 미래에 대한 믿음은 되도록 줄이도록 하고.
정말 멋진 시이지요. 호타티우스가 좀 염세주의적인 면이 있어서 그의 시에서도 이렇게 드러나느데 대충 내용을 요약하자면 길가메시 서사시와 비슷한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SAPIAS
현명해 지게나
ET
그리고
CARPE DIEM
현재를 즐기세
왈도 한다 번역을 이렇게
당신은 내가 가지고있는 나에게 범죄를, 알고 말고요
신들의 끝 부분은 하사 Leuconoe없고, 바빌로니아
시도 숫자. 그것이있을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뭐하러 있습니다.
목성, 또는 마지막으로 겨울 이상의 속성
경석 : 반대로 이제 함께 혼합되어 바다를 약화
에트 루 리아 사람 : 당신이 짧은 시간과 공간에 현명, 와인 액체 아르
긴의 희망이 차단.에서 우리가 얘기하는, 질투 탈출
나이 : 다음날보다 적어도 잘 믿는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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