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치가 너무 낮은 올해의 목표

신한 은행가서 통장 만들기 ㅇㅅㅇ;

  그런데 갈수 있을런지가 ㅇㅅㅇ;;;

  없는 것이 너무 서럽습니다.

  여하튼 좀더 정신차리고 살아야겠어요.

  덤. 직장 아는 형, 누나가 정신적으로 힘들 듯 한데,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지나가다 들어보니 관계가 앝은 제가 할 수 있는게 없는 느낌.

  부디 회복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야겠네요.

[제르미스]

소박하네요 ㅎㅎ
그 통장이 나중에 억 소리나는 통장이 되길 빌게요.
덤 부분은 억지로 끼어들면 좋지않아요.
정말 두사람 모두와 친하다면 어찌 조언이나
한탄이라도 청할 수 있지만, 현재 상황에선
먼저 청하지 않는 이상 나서지 않는게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