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글 보고 용량 77mb 짜리를 신호 두 줄 뜨는 와이파이로 다운 받아
고군분투를 하여 설치를 했습니다만...
스마트폰용으로 나온 게임 치고는 상당히 정교하고,
아기자기하며 재밌습니다.
제가 바라왔던 거의 이상향의 게임...
이런 류의 게임 중 단연 가장 즐겼던 것은 하베스트문 시리즈이지만,
후반 가면 그저 노가다의 부산물일 뿐이었죠.
아직 타이니팜도 후반부는 아니지만, 네트워크 연결 해서
서로 농장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며 쪽지로 연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와우!!!
저는 NoDDaY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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