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왠지 찬송가보단 불경읽는 소리가 좋더군요.
↗↘↗↘↗↘↗↘↗↘↗↘↗↘↗↘ 의 음의 반복이 좋다고 할까요?
물론 찬송가 특히 어린아이들(추릅)의 합창이나 파이프오르간 같은걸 쓴 음악도 좋아합니다만
불경은 뭔가 듣다보면 정신이 멍...해지는 그런 소리라고나 할까요. 음률에 몸을 맡기고 정신을 빼다보면 어느샌가 경전읽는게 끝나고
똑똑똑 하면서 끝나느데 왠지 기분좋음..
--
결론 : 불경 심심할 때 들으면 짱 재밌어영.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왠지 찬송가보단 불경읽는 소리가 좋더군요.
↗↘↗↘↗↘↗↘↗↘↗↘↗↘↗↘ 의 음의 반복이 좋다고 할까요?
물론 찬송가 특히 어린아이들(추릅)의 합창이나 파이프오르간 같은걸 쓴 음악도 좋아합니다만
불경은 뭔가 듣다보면 정신이 멍...해지는 그런 소리라고나 할까요. 음률에 몸을 맡기고 정신을 빼다보면 어느샌가 경전읽는게 끝나고
똑똑똑 하면서 끝나느데 왠지 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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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불경 심심할 때 들으면 짱 재밌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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