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에서 다 년간 무공/내공을 수련하다가 내려 온
사람도 아니고,
[픽션] 파리목숨 - 무공의 실재
의 저의 기준으로는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픽션] 파리목숨 - 무공의 실재 Ⅱ
를 써 봅니다.
참고로 저의 소시적 시절을 회상하니, 비유하자면 < 방송국 어린이 합창단 > 에 발탁되어, 비유하자면 컴퓨터 처럼 입력(교육)과 출력(사회생활)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모니터' ? 아마도 저의 동년배들 중에 꽤나 많은 사람들도 그러할 듯하다면, 대기업이나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 않으니, 컴퓨터로 비유하자면 버그 / 성능 좋지 않은 컴퓨터 라고 비유 될만합니다. 물론 어찌보면, 성능 좋아 유용하게 쓰이는 컴퓨터도 업그레이드나 계속 새로운 정보 입력을 해야 하는 귀찮은 상황의 동년배들이 소위 출세해서 잘나가는 컴퓨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丹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어느 날 산길을 거닐다가 아주 강한 기운을 받았습니다. 뭐랄까? 마치 원자에너지, 원자폭탄이 터지기 전, 무언가 대기가 진공 팽창 된 채로, 약 1km 밖에서 강력한 기운을 느겼습니다.
내공/기공에서 단전이라는 것을 한자로는 丹 이라고 쓰는데, 마치 양성자/ 전자 모양으로 된 동그라미 속 점과 동그라미 ⊙ 과 丹 모양은 비슷합니다. 원자에너지를 양자력이라고도 하고 양자역학 원자물리학 등 에서 배웁니다.
어찌보면 단전형성과 축기 과정이 수련 단련자 인체 내부에 양자력 양자에너지 원자에너지를 모으는 과정으로 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내공이 심후한 사람은 한 때 언론에 오르내린 원자배낭 원자폭탄배낭 을 인체 내에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 사람을 마치 연탄난로 로도 비유를 하는데, 그냥 내공/기공이 없는 혈기왕성한 젊은 청년 옆에 있으면, ' 땀 나네 ' , ' 몸에 열이 많네 ' ...
그런데 내공/기공을 심후하게 연마한 사람 옆에 있으면, 방사능노출 될까요? / 소위 무협지에서 말하는 내공/기운 氣에 눌려서 아무 말 못하게 된다고도 합니다.
교육을 마치 컴퓨터 처럼 입력/출력 사람(뇌)라는 CPU 로 본다면, 업그레이드와 계속 새로운 정보를 넣어야 하지만, 내공/기공 수련으로 수련자의 단전 마치 원자에너지저장고를 가지게 되면, 단지 수련/연마로 키우던지 / 무협지 표현으로치자면 기/기운을 순정하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단전수련 기공/내공 수련을 양자에너지 원자(이하)단위 에너지로 볼 수 있을까요? 실재로 우리 인체 내부에서는 각종 소화 두뇌 순환 활동에 원자까지는 몰라도 분자단위 각종 화학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몸 속에는 원자(분자)단위(이하)의 힘을 어떻게든지 쓰면서 생활합니다.
그러한 힘/에너지 를 기공/내공 수련자 본인 스스로 키워서 통제 활용까지도 가능하게 축척해서 사용하면, 원자에너지를 사용하는 자연 천지의 기운을 사용하는 사람이 되고, 그냥 기공/내공 없는 물론 동물들도 그럴 수 있겠지만 그냥 동물들 처럼 그러니 발전소로 비유하자면 같은 밥을 먹어도 한 쪽은 원자력 발전소 를 가동 시키고, 한 쪽은 화석연료 석탄/ 석유 발전소 엔진 으로 가동 시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협지에 보면 내공 폐쇄 를 시키느니 차라리 죽여 달라고 하는데, 마치 인터넷 - 스마트폰 - 디지털 기기로 빠른 정보 기기를 이용하다가, 손편지 써라 조선시대처럼 서찰을 써라 / 그렇게 느려터진 세상에 사느니 죽는게 낫다는 표현 비슷해 보입니다.
123456789 쭉 가다가 한 쪽은 10/11 /100 으로 한 쪽은 十 에서 위에 삐침하나 그어 千 의 위력을 발휘해버리는 원자력 발전소 같은 내공/기공 수련을 합니다. 무협지에 보면 기운도 감출 수 있다고 하던데, 실상은 대한민국 같은 氣 기 기운이 강한 나라에서는 이러한 거대 원자력 발전소 규모의 강력한 기운이 강한 사람들의 바둑판/ 게임판/ ... 그런 원자력 에너지 의 기운을 기공/내공이 없는 사람들이 받아 먹으면서 생활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丹 氣 이러한 기공/내공 수련과 같은 비유하자면 인체의 기능 중에서 단전/기공/내공 이라는 원자력에너지 발전소 양자에너지 원자 이하 단위의 에너지 기운으로 오랫동안 인체를 연마/연구/치료 해온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한의학 침술 뜸 등 이라면, 요사이 레이저 빔 시술 수준의 원자력에너지 수준으로 이미 수 천년 동안 사람을 인체를 보아온 사람들이니, 가령 원자력배낭같은 것도 위력이나 폭발력이나 , 운용 또한 지풍 같이 손가락 끝으로 기 기운을 내던가 그러니 손가락으로 아무런 기기장치없이 자신의 몸 내부에 있는 원자력 배낭 저장소 같은 단전에서 기운을 끌어 올려 쏘아 버리면 ... 사실 착각 같을 수도 있지만, 산 길을 걷다가 호랑이 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던데, 산길을 걷다가 기공/ 내공 심후한 그러니 아주 성능 좋은 원자력 배낭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본다면 ...
丹
사람은 죽지 않는다 식의 사후세계에도 의식체로써 존재한다는 인간의 삶에 관한 책들도 여러권 보았는데, 현생은 丹 또는 ⊙ 이러한 본인 스스로 하나의 丹 또는 ⊙ 모양으로 정순하던지 위력 강한 원자하나의 모양의 원자배낭주머니를 성능 좋게 키우는 것이 현생에서 가장 슬기롭게 사는 지혜일 수도, 그러니 무협지에 도사문파에서 우화등선이라는 표현 처럼 그냥 인체의 육체에 형성된 丹 또는 ⊙ 이런 모양의 현생에서 본인이 키운 단일한 丹 또는 ⊙ 모양 / 원자력 발전소 / 만을 - 그런 형태로 육체를 떠나는 하나의 단일한 丹 또는 ⊙ 형상이 영원히 육체 현생을 빠져 나가는 것을 죽음 보다는 우화등선이라고 표현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기공/내공 수련 단전 기 를 키우는 것은 정말 어렵겠죠. 소위 속세를 떠나 수련 하는 사람도 많지 않고, 그리고 한 집 건너 사찰 절 이 있었다는 고려시대였다해도 이래저래 잘난 역사만 있다고 배우지도 않았고, 단지 고려청자 나 고려 불교 탱화 같은 인간 인류의 혼 이 담긴 작품은 남겨 있지만 말입니다.
우연히 기회 닿으면 몰라도, 그러니 단전이 생기네 그러니 원자력 발전소 가 가동 되었네, 그러니 단전이 커졌네, 그러니 원자력 발전소 성능이 좋아지고 커졌네 하더라도 부럽다고 일부러 안되는 일 욕심낼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우연히 산길을 걷다 느낀 강한 기운이 착각이였을 수도 있고, 어찌 살다보니 몸에 내공이 쌓였을 수도 내공에 민감한 체질로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 픽션] 파리목숨 - 무공의 실재
의 저의 기준으로는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려 봅니다.
이어서
최근 PC 방에서 느낀 바로는 언제가 언급했지만, 단전을 상단전/중단전/하단전 으로 상단전을 뇌/머리로 볼 수 있다면,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세대 요즘 청소년의 상단전 발달이, 상단전이던지 어쨌든 단전 발달 영적인 기운 발달 기氣 기감 발달의 정도가 / 정말 무섭게 느끼기로는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1~2학년 들이 특히나 그런 듯 하다고 느끼기도 한다는 ...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꾸준히 계속되는 저의 주장은 컴퓨터 활동과 영적인 기운 동양학의 기氣 적인 작용이 아마도 어른들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발달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현실이지 않은가 합니다. 물론 이어 단지 서양의 정신 심리 중독 이런 쪽 보다 단전수련/ 기공 / 내공 수련 등이 훨씬 요즘 청소년에게 더 적합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입니다.
* 토론지기님에 의해서 문피아 - 하 - 토론마당 (debate) 에서 문피아 - 하 - 강호정담(fr1) 으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1-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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