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점에가면 꼭 빌려야겠다.(요즘 너무 심심하거든요) 마음 먹지만 막상 가면 빈손으로 나오는 저를 발견합니다. 대여점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결국 문피아에 들어가지만, 문피아에도 볼게 없더군요. 그래서 북큐브에서 2만원결제했습니다. 그래서 도시의 히어로랑 더 더팩트를 보는데..2만원을 썼는데도 두 작품을 다 볼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일단 나온것까지는 다봤습니다.)
그래서 조아라로 옮겼습니다. 만원충천해놓고, 하루결제권 끊어서 25시간 볼 수 있으니 좋더군요.(쿠폰지급하면 1시간추가)
일단은 그래서 조아라에서 보고 있습니다.
부담되지 않는 선은 역시 현재까지는 조아라입니다.
조아라는 사라지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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