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마당에서는 논란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수업시간에 떠들다가 적발.

교실 앞으로 끌고 나온 다음에 계속 떠들라고 하면 떠드는 사람 없음.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들어가 앉음.

이거 아닐까요?

... ㅋ

...

드네 45렙 찍었네요.

이거 뭐... 돈이 엄청 안 벌려요.

이제 800골 모아서 만렙되면 장비 싹 교체 예정인데...

장비 값도 풀셋하면 한 5천 골 이상인데다가

이건 장비 자체보다 제련이 훨씬 중요한데

제련비가 후덜덜.....

아무튼 고강낀 만렙은 무시무시하더군요

제가 달리는 속도보다 몹 잡고 지나가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계속 달리기만 하는데 던전이 클리어됩니다.

네. 네. 근데 그런 애들이 스펙업 하겠다고 노가다하고 있으니...

[부서진동네]

후후, 전 45랩 10강 유니크 무기 방어구 풀셋장비를 입고 있습니다.


넵 점핑....

[엔띠]

전 점핑케릭 어디서 얻는 줄 몰라서 못 함 -_-;;

[간비스]

아무래도 멍석을 깔아 놓으면 머쓱한 법인가봅니다.

[[탈퇴계정]]

아니 교실 앞에서 떠들랬다고 진짜로 떠들면 죽을것이 뻔한데 진짜로 떠들 위인이 있을리가 없잖습니까

[한뫼1]

자기의견하고 다르면 개논리니 알바니 하는데 논란이 일어나겠습니까? 하긴 뭐 절 대놓고 개에 비우한 분도 계셨으니 이건 약과일가요?

드네.. 어느 순간부터 컴 성능이 달려서 못하고 잇음 ㅜ.ㅜ

[천상주]

저희반에 수업시간에 어떤애가 친구들이랑 장난치면서 욕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앞으로 불러서 욕해보라고 했는데 진짜로 한x봣음..

[엔띠]

그대를 용자로 인정하겠노라고 전해주세요.

[no*****]

키워질도 눈치 봐가면서 해야지 안그러면 바로 쫓겨나요. --;

[대해적]

토론란도 주의나 경고가 많이 나옵니다.
다만 토론란은 글을 삭제하거나 수정할 수 없으므로 그냥 막말 하는 경우는 적죠. 헌데 살살 돌려가면서 상대방을 조롱하거나 비난하면서 안 좋은 반응을 유도하면서 즐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논란에 한 발 물러나서 경고나 주의를 피하고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 같더군요.

[GO집쟁이]

제대로 토론을 하면 경고나 주의 받을 일도 없지요.
멍석 깔아주고 토론 하랬더니 멱살잡이 하고 주먹질 하는데 그럴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