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어디 좀 가려고 샤워 하다 거울을 봤는데...
어머... 이 저질...
복부는 마치 임신 5개월마냥 빵빵하게 부풀어 해산만을 기다리고 있고..
가슴은 축 늘어져 보기 흉하네요...
제법 탄탄했던 팔뚝과 이두, 삼두박근은 이제 물렁살만 남아있고..
어이구 턱선도 없어졌네... 아주 동글동글...
이놈의 술을 끊든가 해야지... 슬프네요 ㅜㅜ 내 몸아 미안....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아침에 어디 좀 가려고 샤워 하다 거울을 봤는데...
어머... 이 저질...
복부는 마치 임신 5개월마냥 빵빵하게 부풀어 해산만을 기다리고 있고..
가슴은 축 늘어져 보기 흉하네요...
제법 탄탄했던 팔뚝과 이두, 삼두박근은 이제 물렁살만 남아있고..
어이구 턱선도 없어졌네... 아주 동글동글...
이놈의 술을 끊든가 해야지... 슬프네요 ㅜㅜ 내 몸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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