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게 인생 버리는겜인지를 알겠네요 --;;
재미를 떠나 중독성이 아주...
한국도 해보고 중국도 해보고
아직 아시아쪽은 할 실력이 안된다는것을깨닫고
독일이 좋다해서 독일로 하는중입니다.
대항해시대가 옵니다.
다른 유럽국가들은 대서양 너머에 대륙이 있다는것을 모르죠.
저만 압니다.
그래서 배가 만들어지는 대로 아메리카 대륙을 개척하기위해 전재산을 투자해 선단을 조직합니다.
무사히 신대륙에 안착합니다.
이제 2가지 선택권이 주어지게 됩니다.
원주민들과 교류할것이냐, 싸울것이냐.
어차피 인디언들, 돌도끼에 돌화살밖에 없는 애들일텐데,
걍 총병 보내서 쓸어버리기로 계획합니다.
이제 아메리카는 위대한 독일제국의 것입니다.
총을 든 독일군이 아메리카 대륙 깊숙한 곳으로 좀 들어갑니다.
그리고 인디언들이 저앞에서 탱크를 타고 나타납니다.
...엄마.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