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맛을 보고 왔습니다.

1주일 만의 외출이라 가방도 사고, 옷도 사고, 신발도 사고..

누님과 영화도 봤습니다.

안본게 이제 돈의맛 뿐이라길래 그것을 보는데, 알고보니 하녀를 제작한

감독이라더구요.

하녀를 제법 좋게 본 터라 기대하고 봤지만 생각보다 진부한 느낌이 강했달까요?

소재가 국내 최고의 재벌을 다루는 터라 마무리도 조금 조심스럽달까?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PS.노출씬이 많습니다. 어색한 사이끼리가면 더욱 어색해질 염려가 있사오니

되도록 커플끼리 가시길 바랍니다. 남자끼리가면....

아, 커플은 있으신지..? 피식

아악! 돌던지... 악!

[[탈퇴계정]]

저도 없습니다. 크흡

[소울블루]

오랫만의 외출인 만큼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스승님]

여긴 마탑이잖아여... 남자끼리 커플이라면!?

[남궁남궁]

은교도 남자들끼리 봤습니다 훗

[헤리엇]

남궁남궁님 ㅠㅠ 슬퍼요

[[탈퇴계정]]

소울블루님/ 감사합니다^^ 소울블루님도 매일 행복하시길 바래요^^

스승님님(?)/ 허헉... ㅋㅋㅋㅋ

남궁남궁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자다! 여기 용자가 나타났다!!

가시없는나무님/ ㅋㅋㅋ 아 전 왜이리 재밌죠? ㅎㅎㅎ

[그리피티]

찌찌로 시작해서 엉덩이로 시작하는게 끝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