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읽다가 판타지로 차원이동했을때
한번실망하고,
여자로 변했을때 판타지부분은 건너뛰고 다시 무림부터 봤던
기억이나네요. 오랜만에 읽어볼까해서 새로나온 몇권을 읽었는데
난데없이 주인공이 죽어버리더니 드래곤이 살리려고 판타지 세계에
가더니만은, 결국 다시 환생?비슷한걸로 판타지 스토리 시작하더라
구요.. 이제는 진짜로 접어야할때라는걸 깨닫았습니다.
진짜 좋아하던책인데 작가가 소재가없어도 그렇지 그렇게 막바꾸면
소설이 뭐가되는지 ㅠㅠ 차라리 장인걸죽이고 끝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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