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랄한 비판과 그에 대한 반론, 그리고 장르문학계에 대한 성토가 넘치는 비평란이 가장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습작 만드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비판의 대상이 되는 작가분들도 나름 할 말이 있으실 테지만, 아무튼 건전한 갑론을박은 장르문학계를 발전시킬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신랄한 비판과 그에 대한 반론, 그리고 장르문학계에 대한 성토가 넘치는 비평란이 가장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습작 만드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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