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경쟁률은 참 피말리는 것 같습니다.

공부를 못해서 좋은 대학을 못 갈 위기였던 저는

40:1의 시험을 겨우겨우 ㅜㅜ합격하여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그래놓고는 과가 맘에 안들어서

이젠 반수로  200:1을 노려야할 처지네요

참 잔인하네요

200:1이면 저하나가 되려고 199명이 떨어져야 하고

20명을 위하여 3980명이 희생 되어야 하는 판국이라니..

경쟁률은 참 잔인합니다..

[[탈퇴계정]]

그럼 맘편하게 3880명 쪽에 줄을 서는 것이......ㅠ_ㅠ

[[탈퇴계정]]

ㅜㅜ그래서야 될게 없지요..

[여유롭다]

취직은 더 힘듭니다...
저는 580대 1의 시험도 봤었지요...
참 잔인하더이다...
그나마 붙은 곳도 100대 1은 넘어가는 곳이었죠...
몇년이 걸린지 모릅니다.
에휴..사는게 다 경쟁인듯..
힘내십쇼

[曉風]

힘내세요~ 홧팅!

[엔띠]

1:100의 경쟁에서,
99명의 패배자를 양산했다기 보다 1명의 승자가 태어났다고 보세요.
근데 전 부정주의자.

[수라염제]

힘내세요 여러분은 이미 어머니 자궁속에서 3억:1 의 경쟁을 뚫으신 위대한 생명입니다 !! 200:1 그까이꺼 !!!..........
(하지만 현실은 ....................저도멘붕 ㅜㅜ)

[비비참참]

전 편입을 준비하는데요..... 내년부터 정원 축소 한다네요.
그것도 올해 법을 만들어서 말이죠.

지역인재 유출을 막겠다나 뭐래나....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