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래간 만에 방문합니다.

긴 시간 동안 해저 탐험을 하다 어제 수면밖을 잠깐 눈팅하다 오늘 글을 남기는 (구)청풍쾌도 입니다.

역시 정담에는 정감이 넘치고, 활기가 넘치네요 ㅎ 이렇게 한번씩 보고 있노라면 슬며시 미소가 지어 지네요 ㅎ 예전에 (수)설화님도 기억이나고 ㅎ

한번씩 눈팅이라도 하러 와야겠네요 ㅎ

누군가가 말했었죠- 무협에 황학루가 있다면 문피아엔 정담이 있다구요-이 좋은 분위기 계속 이어가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

[sard]

정담? 마탑이 있을 뿐입니다!

[윤경석]

이주현님 마탑이 무언지 모르겠지만.. 지금 글을쓰고 남기는 이 곳이 강호정담인걸말하는 겁니다^^;;

[엔띠]

이곳은 강호정담이 아니라 마탑입니다.
잘못 찾아오셨군요.
그리고,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오셨겠지만 나갈 때는 아닙니다.

[sard]

한 번 정담글 중에서 '마탑' 이라 치시면 수많은 글들이 보일 겁니다...
거기서 정담의 진실을 알 수 있으실 거예요.

[윤경석]

제가 정담 활동을 안하는 사이 마탑이 생겨버렸군요(생긋)
음.. 6년 전으로 타임리프 한다면 정담의 진실을 아실텐데... 아쉽네요
그땐 마탑이 아니고 야광충이 활동할 때였죠 ㅎ

[엔띠]

역사적 발견!
마탑의 기원을 발견하였습니다.
명성이 250 상승합니다.
강호정담에 대한 공헌도가 390 상승합니다.

[지나가는2]

남자가 '생긋' 웃음이라니, 흑마법사의 자질이...

[윤경석]

지나가는2 모든 남자들에게는 흑마법사의 자질이 있답니다-!

[남궁남궁]

윤경석님 진정한 정담의 진실을 원하신다면 8년전으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