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소프트 비엘 저의 첫 소설 올립니다.

*앞의 쟁쟁한 분들이 재밋게 쓰셔서 제 글은 평범.                        

*공식적으론 흑무연님한테만 허락을 맡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싫어하시면 지울게요.                                                                                   

정담에서 ANG을 즐긴 패러디와 천존스윗해가 현실에서 만나게 되었다."오 ANG 천존 현실에서 만나다니 너무 좋아요." "오오 우리 패러ANG 자 가볍게 즐기자구." 두 사람한테만 가벼운 놀이와 행위를 즐기다 보니 밤이 되었다. "오 ANG 천존 왜 지금은 스윗- 스윗한 냄새가 안 나죠?" 패러디의 예리한 질문에 천존스윗해가 답했다. " 패러ANG 너한테는 스윗하지 않겠어." 뭔가 이상함을 느낀 패러디 '뭐지? 평소에 알던 ANG천존이 아니야. 할 수 없지. 내 영혼을 파랗게 만들어서 알아보는 수밖에.' 그러자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그것은 이 방에 미혼약이 뿌려져 있는 것이었다. 왜 몰랏느냐? 흑무연, 냄새가 안나는 연기로 인해 모르고 있었다.영혼을 블루하게 만들었지만 이미 많은 양을 들이마신 패러디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양원]

...아 로니님 아...

[la***]

소프트하지 않아...

[[탈퇴계정]]

... 다듬을 곳이 많군요... 저질 실력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
그런데 이게 뭐여...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꿀도르]

저주님은 앙존님의 품안에..

[[탈퇴계정]]

패러디님...저런 분이셨나요?(갸웃)

[[탈퇴계정]]

이... 이보시오 청민님! 오해하지 마시오! 아 미디어의 세뇌작용은 역시 대단하네요...
마아카로니님 각오하세요. 저 이런거 써본 경험 많아요. 독행도님과 짱아오빠님을 훅~ 보낸 적이 있어요. 진짜 공포가 뭔지 뼈에 새겨드림.

[[탈퇴계정]]

아하 오해였군요.어우 깜짝아.진짜였으면 데노 곁에 얼씬도 못하게 했을...(퍼억)

[[탈퇴계정]]

내가 주인공만 아니었어도 즉석에서 다듬어서 써놨을텐데...
그런데 청민님. 데스노트님은 여자라서 괜찮지 않을까용? ㅋㅋ

[데스노트]

우와~언니 나걱정해준거야? 감동이다아..초롱초롱..
흠 패러디님 .. 괘 괜찮겠죠?왜 그 ㅋㅋ 가 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