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였습니다 네..ㅠ.ㅠ 배하고 등하고 다리하고 팔하고 어깨하고 심지어
얼굴과 눈까지 차였네요 동생이 절 덮쳐버렸습니다 ! 그리고 저보고 뭐라고 하는줄아세요?....
까불지마 응? 안까불꺼지? 까불꺼야? 응? 응?
..이러더군요 저는 반발심이 생겨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까불거지롱~ 예헤~
.. 그상태로 매장당했습니다 또 고문을 당하다가 동생이 덮쳤죠.. ㅇㅇ..
그랬더니 하는말이..
야 까불지마 나 이뢔봬도.. 사람때린사람이야..
..응? .. 뭐라고? .. 저는 걔를 내팽겨치고 여기서 이러고 있답니다ㅠ..ㅠ .. 흐억.근데 사람때린 사람이 뭐 ? 쳇.. 이라고 했다가는 꼬집기로 살이 뜯기겠군요.ㅠ
.암튼 저는 제동생이지만 무섭고 치밀해서..원 ..
.... 다 써버리고 싶지만 자야겠네요 모두 좋은 밤되시길..
흠추가를 하자면 전 지금망했습니다 가족들이 거실에서 자는데
어라? 동생이 옆이네?응?이거 꿈이지?..
망했습니다 자꾸저 때리고 발로 차고..ㅠ.ㅠ 흐으으윽
공감 안되신다면..흠 저의 이 참담함은 ..에..
흔히 남자들만 있는 사무실 이라고 하잖아오ㅡ?
거기서 침실로 바꾸면 ..되..는건가요? 흠 암튼 제동생은 말이지요
...ㅠ .ㅠ 제폰으로 만화 보고싶어서 제가 폰못쓰도록 배터리충전기 폰
셋다 숨긴 넘이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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