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디시인사이드나 뭐,,, 그런 사이트에서 쓰는 말들을 쓰시는경우가
많아지는거 같은데... 왠지 무섭습니다..
처음은 소설 사이트는 조아라 로 시작했다가
이젠 조아라 발걸음을 끊고 문피아만 출입하고 있는데
이젠 문피아가 좀 가벼워지고 있다는 느낌이랄 까요....
저만의 착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문피아, 그리고 운영자분들, 작가님들 화이팅 입니다 ~_~
ps... 제 글을 읽는 작가님들은 오늘 3연참을 안하면 선작수가 ....
뒷말은 하지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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