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티이라 문제도 그렇고...
예전에 같은 소속사의 남녀공학이라는
혼성그룹의 열혈강호라는 애가 한동안
문제가 있었죠.
열혈강호라는 애도 사생활에 문제가 많은
일진었다는 사진이 뜨더니...
효민이도 일진설이 많이 떠돌고...
이제는 왕따설로 신뢰를 잃어버리네요.
연예인 소속사 자체가 그룹멤버에 대한
검증도 제대로 안되는 것 같고...
그룹을 이루었으면 이런 일이 없도록
사전에 정신적인 멘토링을 잘해서
불미스러운 일을 사전에 예방하던가...
소속사 사장의 생각 자체가 걸러먹은 느낌...
화영"진실없는 사실들"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티아라도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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