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근방 320두산 신기록이라고 아주날리네 헐 진짜 세상에는 돈을 물쓰듯 하는사람도 있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근데 부럽다 여캠방만 많이 터지는줄알았는데 은근 남캠방이 크게터지는듯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효근방 320두산 신기록이라고 아주날리네 헐 진짜 세상에는 돈을 물쓰듯 하는사람도 있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근데 부럽다 여캠방만 많이 터지는줄알았는데 은근 남캠방이 크게터지는듯
게이만화
<a href=http://www.chaosonline.co.kr/UpLoadFiles/file/editor_20121018131247609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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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게이만화지 사실상 개그만화고 또 수위도 엉덩국 수준입니다.
피 터지게 웃기니 한 번 보셔도 좋습니다.
아래는 배경설명.
레오닉의 위대한 희생으로 인해 세계수 ‘레디투스’를 지켜 낸 신성연합은 차후 밀어닥칠 라데스의 악령 군단을 어떻게 막을지 의논한다. 역행의 마도사 ‘레이나’는 예지 능력을 통해 라데스의 힘이 ‘소생의 축복’에 의해 크게 약화 되었으며, 잃어버린 힘을 회복하기 위해 흩어진 영혼 조각을 찾아 흡수하려는 중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녀는 라데스의 영혼 조각이 나르바쉬 밀림의 신비 부족 ‘타루’의 성물로서 보호되고 있으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태고의 부족 ‘무후카’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에 신성연합은 불사 군단으로부터 ‘레디투스’를 방어할 병력을 남겨둔 채, 대자연의 여전사 ‘샤피나’를 중심으로 성물 탈환대를 구성한다. 소수 정예로 이루어진 탈환대는 레이나의 예언을 따라 태고의 부족 ‘무후카’를 찾아 라데스의 파편이 위치한 곳을 알아내기로 결정한다.
샤피나의 안내를 따라 태고의 부족 ‘무후카’를 찾은 탈환대는 그들의 조력을 얻기 위해서 최고의 전사 ‘쿤카’의 인정을 받아야만 했다. 먼저 쿤카와 전투에 나선 ‘탈론’은 그의 신비한 힘 앞에 무참하게 패배하였고, 이에 자극 받은 샤피나가 쿤카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치열한 격돌 끝에 샤피나는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지만, 쿤카는 샤피나가 여성이면서도 출중한 전투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에 감탄하고 기꺼이 탈환대를 신비 부족 ‘타루’에게 안내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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