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끝나는 소리 들으면서 컴퓨터 좀 하다가 잠들기 직전
기분이 뭔가 묘하다고나 할까. 내일이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기분이 묘해요.
그게 어떤 묘함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묘함.
그리고 저는, 일요일에 잠들 때마다 학교 무너져라.
학교에 불나라.
대신 인명피해 없이.
한 일주일만 쉴 수 있는 규모로.
라고 기도하고 잡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그콘서트 끝나는 소리 들으면서 컴퓨터 좀 하다가 잠들기 직전
기분이 뭔가 묘하다고나 할까. 내일이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기분이 묘해요.
그게 어떤 묘함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묘함.
그리고 저는, 일요일에 잠들 때마다 학교 무너져라.
학교에 불나라.
대신 인명피해 없이.
한 일주일만 쉴 수 있는 규모로.
라고 기도하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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