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25115337
삼성 독과점이 되면...
삼성의 가격은 하늘로 더 치솟겠지요.
그런데... 그렇다고 우는 소리를 하면서도 엘지도 99만원에 휴대폰을 베가도 그런 비슷한 가격에 내놓으니...
가격도 같으니. 라고 생각하고 다시 삼성을 사죠.
뭔가 다른 메리트를 내놓아야...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25115337
삼성 독과점이 되면...
삼성의 가격은 하늘로 더 치솟겠지요.
그런데... 그렇다고 우는 소리를 하면서도 엘지도 99만원에 휴대폰을 베가도 그런 비슷한 가격에 내놓으니...
가격도 같으니. 라고 생각하고 다시 삼성을 사죠.
뭔가 다른 메리트를 내놓아야...
전부터 저도 계속 글을 올렸지만, 가격대 스펙상으로 보면 팬택이나, LG가 삼성보다 훨씬 높습니다. 2배도 넘을 거예요. 같은 성능일때 가격차이가... 하지만, 많이 팔리는 제품이 더 좋은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보입니다. 잘 만들었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많이 팔린 제품이 나중에 소프트웨어가 맞추어져 나와서 더 쓰기 편해지죠. 일단 차이가 벌어진 만큼 이제는 팬텍이나 LG 제품을 추천하기가 더 힘들어진 상태죠. 삼성께 많이 쓰는만큼 팁이랄까 활용도가 더 높거든요. 성능적으로 LG가 같은 성능에 가격이 3분의 1도 안된다고 설명해 봐야 삼성 좋아하는 분들이 다른 장점을 들고 우기면 할말 없죠.
<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24120548 target=_blank>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24120548</a>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강동원 의원(무소속)은 24일 방송통신위원회 확인감사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가격 인상이 고스란히 통신비 증가로 전가되고 있다”며 “소비자인 국민은 사실상 삼성전자의 ‘봉’이 돼 버린 지 오래”라고 꼬집었다.
강 의원은 삼성전자의 매출과 영업이익 등 실적 자료를 분석하며 “삼성이 정확한 판매량 수치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지난 9월 기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같은 독과점적 지위를 이용해 스마트폰 출고가를 올려도 아무 제재가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노트2의 출고가를 32GB 109만원, 64GB 115만원으로 책정했다. .
국내 시장에 출시한 스마트폰과 해외 시장에 내놓은 모델의 가격차도 도마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 16GB 3G 버전을 미국 등지에 출고가 745달러(약 83만원)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서는 고가의 LTE 버전만 내놓은 것과 대조적이다.
강 의원은 “국내와 해외 모델의 가격 차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DMB 등 세부 기능에 차이가 있다, 소비자들이 비싼 제품을 선호한다며 책임을 전가한다”며 “그러나 이는 근거가 없는 마케팅 전략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통사 보조금을 제외한 내수 가격과 해외 판매 가격을 비교해서 그 내용을 국민에게 밝혀야 할 것”이라며 “방통위가 이를 반드시 규명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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