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김익중 교수 일본 방사능 해결에 최소 300년 걸린다.
서양은 고기를 동양권만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동양권 국가들보다 걱정이 덜하다고 언론기사에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6520
일본당국이 방사성 물질이 검출이 안되었다고 증명한 수산물을
한국정부가 검사를 해보니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언론기사입니다.
이런 결과를 보면 방사성 물질에 대한 일본정부의 증명서는
신뢰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50694
한국정부가 방사능 검사를 대폭강화하겠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상황은 방사능 검사 인력과 장비 수준은 이전보다
훨씬 더 열악해졌다는 언론기사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696
일본산 수산물이 수입되어서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원산지를
다른 나라산으로 둔갑되어서 유통되고 있다는 언론기사입니다.
일본산 수산물 수입으로 인해서 수산물 전체가 불신받고 있습니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42413
일본산 방사능 공포에 일단 일본산은 무조건 피하고 보자는 소비자들의
기피현상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산 공산품이나 일본산 맥주등을 예를 들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news.jtbc.co.kr/html/881/NB10331881.html
신율의 정정당당에 서균렬 교수가 나와서 일본 방사능의 유출의
현실과 일본산 수산물, 일본 여행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특히 방사선 핵종검사에 대해서 확실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방사능 핵종중에서 세슘만 검사가 가능하고...
스트론튬은 검사기간이 6개월, 플루토늄, 삼중수소는 검사 기계도
없기 때문에 검사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지하수오염, 토양오염 등 전반적인 오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02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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