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눈물 - 비니루 갑옷(고 김무생 옹이 ‘노인네 등골 부러진다, 이넘들아~’...가 결정적이긴 했습니다.)
태조 왕건 - 툭하면 삼국지 패러디(이러고 작가 양반이 나중에 환빠스틱한 성향 보임.)
대장금 - 아카시아 드립, 수랏간에 가스버너, 시대에 맞지도 않는 만한전석 드립.
해신 - 글라디최수종에이터
주몽 - 식권 2 만장
연개소문 - 합판소문
불멸의 이순신 - 불멸의 크리넥스, 서양보다 빨리 망원경을 도입한 일본
대조영 - 설인귀 좀비화, 걸사비우 좀비화
대왕 세종 - 1화에서 “계엄령을 내리세요.”(...)
천추태후 - 고려 불륜녀가 금나라 선조를 낳은 희대의 여걸로 둔갑.
선덕여왕 - 미실 때문에 고증 붕괴.
태왕사신기 - 고증 이전에 표절.
바람의 나라 - 주몽 시즌 2(세트도 주몽세트장!)
철의 제왕 김수로 - 개국공신 신귀간을 대역죄인으로 만드는 위엄!(신귀간 후손이 없으니(?) 망정이지...)
근초고왕 - 갑옷만 고증(...)
광개토태왕 - 원작이 표절, 고증은 좌절
대왕의 꿈 -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10화에서 강남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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