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을 잘 만들어 내는 편입니다.
제 취향도 넥슨게임하고 비슷하기도 하구요.
근데 넥슨 게임을 하다보니 넥슨을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게엠에서 부분유료화라고 캐쉬템 파는 것은 당연합니다.
한달에 몇만원 쓰게 만드는 시스템은 이해 할수 있습니다.
그들도 땅파고 돈 버는 것도 아닌데, 당연한 것이지요.
근데 넥슨은 정도가 심합니다.
게임 이곳저곳에서 돈지랄이 보입니다.
게임을 제대로 또는 우월하게 할려면 달마다 10~30만원 투자하게 끔 만들었습니다.
여타의 온라인게임은 적정 수준이 있는데 넥슨은 가볍게 초월합니다.
그래서 돈슨의 게임이 새로 나오면 취향에 맞든 아니든 무시하고 봅니다.
가볍게 할려고 해도 돈으 우수수 하게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한게임이 소비에서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쪽 동네 게임을 하다보면 적정수준으로 캐쉬아이템을 설계한게 보입니다.
물론 전반적인 게임성은 취향에 맞지 않는게 우울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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