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사카린...
아, 앙데~
전 소주 솔직히 왜마시는지 모르겠음, 그냥 공업용 알콜에 물하고 사카린타서 먹는 것 같던데...
역시 술은 양주랑 맥주가 좋고...
막걸리는 역시 운동한뒤가 최고...
인데...
쩝...
난 요새 술을안마시는구나...
술 마시면 난 망할거야... 눈만 높아서...
레모네이드 혹은 레몬과 탄산수는 거의 모든 술을 칵테일로 만들어줍니다.
진짜에요.
롱아일렌드아이스티도 가장 도수가 높은 칵테일 중 하나인데 진인가 럼이 주 제료이고 거기에 레모네이드가 들어갑니다. 레몬이 독한맛을 가려주고 달달함을 추가해주면...
이거 먹다가 도수 높은지도 모르고 좋다고 두잔 마시고 훅간사람들 많습니다.
거의 40도 중반대 술인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예전 바에서 일할때는 그랬음.
해서 고량주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Comment ' 9